꼭 읽고 싶었던 책이었다. 요새 재미있는 논픽션을 수집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낙관주의를 비판하고, 인생의 불확실함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이다.책 초반에, 내가 20살 때 읽고 감명받았던 이 지극히 평범한 메시지를 담은 자기 계발서의 일례로 언급되었다. 한편, 바바라 에런라이크는 과 관련하여 저자의 의견에 힘을 실어주는 근거가 되었다.2025.12.02 - [취미/독서] - 후기 후기" data-og-description="원래 을 읽고 싶었으나, 도서관에 없어서 가장 최근에 내신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저자가 이제껏 쓴 칼럼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그래서 두껍긴 해도 잘 읽힌다. 미국의 1990~2000년대 초반까지의 현" data-og-host="nerdite.tistory.com"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