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에 사용된 타 저작자의 저작물들은 모두 리뷰를 위해, 이 작품을 추천하기 위해 사용했음을 밝힙니다.바디 호러 장르. 고어한 걸 아예 못 보는 사람은 보지 말길 바란다. 나도 잘 못 봐서 종반부에는 안경을 빼고 봤다. 영화를 본 많은 사람들이 '이쯤 되면 끝이겠지' 싶었는데 상상도 못 할 끝까지 가는 영화라고... 나 또한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아마 중장년이 되어 이런 연기를 시도할 배우는 세계에서 손에 꼽지 않을까. 데미 무어는 본인의 인생을 이 작품에 갈아 넣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파격적인 시도를 했다. 연기도 좋았지만, 영화의 충격적인 연출과 스토리가 그녀를 더욱 대단한 배우로 만들어주지 않았나 싶다. 를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아카데미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어야 한다고 본다. 데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