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에 사용된 타 저작자의 저작물들은 모두 리뷰를 위해, 이 작품을 추천하기 위해 사용했음을 밝힙니다.본격 을 안 본 자의 리뷰. 은 재미있게 보았다. 스포일러 없음.이 가장 많이 연상됐다. 이 조금 더 다른 행성으로의 개척(좋게 말하자면)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이다. 이에 반해 은 정치 싸움과 블랙코미디를 차갑지만 재밌게 다룬 느낌이 강하다.2025.01.08 - [취미/영화] - 후기 후기" data-og-description="미친 영화다. 내가 이때까지 본 영화 중 가장 초호화 캐스팅이다. 모든 조연들이 외국 배우를 알아가는 중인 나도 익숙한 얼굴들이다. 덕분에 블랙 코미디 장르에 관심이 생겼다. 2시간이 넘는 " data-og-host="nerdite.tistory.com" data-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