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RDITE의 인생 기록

사용된 모든 저작물의 저작자를 존중합니다.

NERDITE 자세히보기
반응형

역사 4

<빅 쇼트> 후기

굉장히 멋있는 영화다. 이렇게 차근차근 실화를 바탕으로 밟아나가는 영화는 드물다. 아담 맥케이의 차기작이 매우 기대된다. 도 그렇고 호화 캐스팅이 굉장히 눈에 띈다. 이 픽션이라 그런지 더 코믹하다.2025.01.08 - [취미/영화] - 후기 후기" data-og-description="미친 영화다. 내가 이때까지 본 영화 중 가장 초호화 캐스팅이다. 모든 조연들이 외국 배우를 알아가는 중인 나도 익숙한 얼굴들이다. 덕분에 블랙 코미디 장르에 관심이 생겼다. 2시간이 넘는 " data-og-host="nerdite.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nerdite.tistory.com/entry/%EB%8F%88-%EB%A3%A9-%EC%97%85-%ED%9B%8..

취미/영화 2025.01.28

<바빌론> 후기

데이미언 셔젤의 두 영화는 모두 정말 인상 깊게 관람한 터라 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했다. 와 둘 다 꽤 오래되었지만, 그런 것 치고는 기억에 선명히 남아있는 상태다. 도 한 번 봐야 하는데...초반 파티 장면에서는 가 생각나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두 작품 다 토비 맥과이어가 나온다. 캐릭터는 정반대.2023.09.17 - [취미/영화] - 재개봉 후기 재개봉 후기" data-og-description="등장인물을 도구로 쓴다는 게 뭔지 알 것 같다. 모든 인물이 '개츠비'의 인생을 설명하기 위해 그 시공간에 존재하는 느낌이다. 인물들이 입체적이지 않다. '개츠비'는 내내 과거에 집착한다. 본" data-og-host="nerdite.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

취미/영화 2025.01.14

<프렌치 수프> 후기

2024.06.26 - [취미/영화] - 후기전날에 를 봤다. 이렇게까지 결이 다른 유럽 영화를 연속으로 보다니.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둘 중에 어느 영화가 더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색이 뚜렷하여 나는 이번 여름엔 를 추천한다.스토리는 정말 단순하다. 사실 이렇게 단순하고 뻔한 스토리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첫 장면은 식재료를 수확하는 장면이다. 마지막 장면은 외제니와 도댕이 대화하는 장면이다. 요리에서 요리로 끝났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로맨스를 중심으로 하기엔 그렇게 설득력있지 않았다.음식이 정말 맛있어 보였고, 미식에 대해 알게 된 느낌이라 좋았다. 스페셜 굿즈로 레시피 북도 받고... 볼 만한 영화다!! 음식 조리 장면을 영화관에서 감상하는 것만으로 관람할 가치가 있다...

취미/영화 2024.06.27

<존 오브 인터레스트> 후기

머리를 한창 쓴 직후 이렇게 어려운 영화를 보는 게 아니었다... 이렇게까지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느낀 영화는 처음이다. 다만 계속해서 기이한 사운드와 수상한 앵글이 이어졌다. 시간적/공간적 배경을 명시해주지 않아 중간에야 홀로코스트를 다룬 것이란 걸 알았다. 어떻게 보면 배경을 제시하지 않은 것이 어디에나 zone of interest는 있으며, 홀로코스트는 일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리는 것일 지도 모른다.다만 악행에 대한 것을 이렇게 불친절하고 정체 모를 기이함으로 알려야 했는지, 그게 대부분의 관객들에게 와닿았을지는 모르겠다. 뭘 봤는지 모르겠기 때문에 딱히 쓸 말도 없다. 다만 해석이 올라오면 어느 정도의 두께를 갖춘 영화일 것이라 믿는다. 워낙 평이 두루두루 좋아서... 나는 아직 이런 영화..

취미/영화 2024.06.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