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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내 결과 링크다.
https://poomang.com/lovemaster1/result/62609187?from_detail=True
이 결과를 통해 내가 알게 된 +점(장점, 이미 충분한 요소)과 -점(단점, 아직 부족한 요소)을 적어보겠다.
내가 이미 충분한 것은
- 파이팅과 게으름의 중간
- 무던한 사람 같아 보이지만, 선을 넘으면 까칠해짐
- 나는 태평양을 떠다닐 테니 누가 와서 나를 좋아해 주렴, 이런 마인드인 경우가 많음.
- 친구 같고 편안한, 안정적인 관계 선호
- 능력캐 좋아함
내가 아직 부족한 것은
- 경쟁 심리
아래 링크에 들어가면 본 테스트를 할 수 있다.
상대방에게 잘 보이기 위해 무조건 맞춰주거나, 파이팅 넘치는 인간인 척 연기할 필요 없음을 기억하길.
이 말이 가장 와닿는다. 특히나 요즘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에너지 있는 척하지는 않지만, 남에게 무조건 맞춰주고, 협력과 조율을 포기하는 편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안 그래야겠다ㅋㅋ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으면 한다.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버튼 한 번씩 부탁드리고 다음에 더 좋은 콘텐츠 만들겠습니다. [nerd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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