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RDITE의 인생 기록

사용된 모든 저작물의 저작자를 존중합니다.

NERDITE 자세히보기

취미/영화

<나우 유 씨 미 3> 후기

nerdite 2025. 11. 21. 13:18
반응형

*본 글에 사용된 타 저작자의 저작물들은 모두 리뷰를 위해, 이 작품을 추천하기 위해 사용했음을 밝힙니다.

평소 영화를 볼 때와는 다르게, <나우 유 씨 미> 시리즈에 한해서는 완성도에 비해 좋은 평가를 내렸던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작품은 많이 아쉬웠다.

1편과 2편을 본 지가 오래돼서 '룰라'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다. 다만 10년 만의 속편이라 그런지 조금 어수선하고, 역할 정리하다가 러닝 타임이 다 간 느낌이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에서도 나타났던, 등장인물마다 우리는 아는 거 또 설명해야 하고, 대사 하나씩 돌아가며 말하고... 인물들의 철저한 도구화에서 할리우드 영화의 전형성이 드러났다고 본다.

<a href="https://pixabay.com/ko//?utm_source=link-attribution&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image&utm_content=1107736">Pixabay</a>로부터 입수된 <a href="https://pixabay.com/ko/users/quinonesnaomy-1805122/?utm_source=link-attribution&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image&utm_content=1107736">Naomy Quiñones</a>님의 이미지 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대들이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다. 그냥 기성세대가 흔히들 해석하는, 무례하게 당돌하지만 청년다운 참신함을 지닌 MZ 세대들 같다. 그리고 AI, 코로나 등 그간 있었던 일들을 끼워 넣어 바뀐 시대에 맞는 새로운 느낌을 주려고 한 것 같은데, 웃기지도 않았고, 그냥 인물들이 계속 바빠 보였다. 줄거리 설명하고 분량 나눠먹기 하느라.

감독 자체가 그다지 역량이 뛰어난 것 같지는 않다. 그래도 호스맨들의 컴백이 반갑고 그립다면 한 번쯤 보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엄청난 트릭은 없다.


2025.05.29 - [취미/영화]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후기(스포)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후기(스포)

에서 조금 실망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도 이번에는 마지막이기도 하고, 시간이 잘 맞아서 보게 됐다. 생각보다 러닝 타임이 길었지만 몰입하면 지루한 영화는 아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nerdite.tistory.com

반응형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보> 후기  (0) 2025.11.30
<굿뉴스> 후기  (1) 2025.11.25
<킬 빌 2> 넷플릭스 후기  (0) 2025.11.14
<프랑켄슈타인> 넷플릭스 후기  (0) 2025.11.08
<부고니아> 후기  (0) 2025.11.06